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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 27년 차 배우 최귀화가 등장하자 모두들 "누구 잡으러 온 거 아니냐", "형사님 오셨다"라고 최귀화의 영화 속 배역들을 떠올리며 팬심을 고백했다. 동시에 모두 놀라움과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먹는 것과 요리에 진심인 맛.잘.알 스타들이 도전하는 '편스토랑'에 카리스마 넘치는 최귀화의 등장은 예상 밖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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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귀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편스토랑' 출연 계기를 밝혔다. 최귀화는 "주로 영화에서만 인사를 드리다 보니 TV에 자주 모습을 비추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주변에서 저를 보며 '밥은 먹고 사는 건가'라고 궁금해하신다. 편셰프로 나와서 이참에 집안 어르신들께 효도 좀 하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또 최귀화는 자신의 요리 실력에 대해 "아직은 요리 미생이다. 하지만 요리 강력 반장을 꿈꾸며 '편스토랑'에 합류하게 됐다", "제가 잘하는 것들이 있다"라며 자신감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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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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