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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급식군단은 미국의 렉싱턴 중학교에서 뜻밖의 환호를 맞이한다. 급식을 준비하던 멤버들이 배식 동선을 확인하기 위해 잠시 밖으로 나온 가운데 이연복 셰프를 발견하고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려드는 것. 미국 학생들은 BTS 진의 절친으로 알려진 이연복 셰프의 등장에 연신 BTS를 외치며 열띤 환영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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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당황스러운 사태에 이연복 셰프는 '복트럴타워' 면모를 뽐내며 기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과연 50년 넘도록 요리 인생을 개척해 온 이연복 셰프가 어떤 기지를 발휘해 메인메뉴 부재라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상황. 매운맛 도전을 선언한 미국 중학생들의 닭볶음탕 후기는 어떨지도 주목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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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JTBC <한국인의 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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