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임영웅이 팬클럽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KBS1 '뉴스9'에 출연한 임영웅이 출연했다.
이날 임영웅은 지난 주 첫 방송 된 '마이 리틀 히어로' 방송에 대해 "제가 최근에 방송 많이 안 나왔는데 TV에 제가 나오길 오매불망 기다리시다가 본인의 어머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사연을 접했다"며 "그걸 듣고 제가 하루 빨리 방송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이 리틀 히어로' 촬영 당시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임영웅은"미국에 가사 팬 여러분들을 만나 본 것이 기억 남는다. 직접 만나보니까 진짜 가족을 만난 것 같은 느낌이 확 들었다"라고 밝혔다.
또 "팬클럽 '영웅시대'의 응원을 받을 때 기분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임영웅은 "항상 꿈만 같다. 믿기지 않는다. 제 삶을 살게 해줬고, 내 꿈을 이루게 해줬다. 내 목표에 도전하게 해준 영웅시대는 나의 전부다"라고 팬클럽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올해의 목표에 대해 "더 많은 세대, 또 해외에 계시는 분들과 공감하고 싶다. 음악 스펙트럼도 넓혀서 해외팬들과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활동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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