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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민재는 나폴리가 33년 만에 세리에 A 우승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또 지난 2일에는 세리에 A에서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기도. 이탈리아 세리에A 사무국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2022~2023시즌 세리에 A 최우수 수비수' 수상자로 김민재를 선정했다. 김민재는 '팀 동료' 지오반니 디 로렌초(나폴리)와 AC밀란의 특급 풀백 테오 에르난데스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8~2019시즌 처음 제정된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을 아시아 선수가 수상한 것은 김민재가 최초다. 우승팀 멤버가 차지한 것 역시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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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김민재의 이적으로 재정적 효과를 보게 됐다. 김민재의 바이아웃은 6000만유로(약 84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나폴리는 김민재로 600억원의 순수익을 얻게 됐다.
이토는 슈투트가르트의 스리백에서 한 자리를 맡아 독일 분데스리가 30경기에서 29차례 선발출전했다. 올 시즌 묀헨글라트바흐로 둥지를 옮긴 이타구라도 24경기에 출전해 선발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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