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전반 13초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맨유는 전반 32분 동점골을 넣었다. FA컵 결승전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맨유와 맨시티가 3일 오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리고 있는 FA컵 결승전에서 전ㅂ나을 1-1로 비긴 채 마쳤다.
양 팀은 최고의 선수단을 구성했다. 맨시티는 오르테가, 워커, 디아스, 스톤스, 귄도안, 할란, 그릴리시, 로드리, 더 브라이너, 베르나르두, 아칸지를 선발로 내세웠다. 맨유는 데 헤아, 린델로스, 브루노, 래시포드, 에릭센, 프레드, 카세미루, 바란, 쇼, 산초, 완-비사카가 나선다.
13초만에 첫 골이 나왔다. 오르테가 골키퍼가 높게 차주었다. 홀란이 헤더로 떨구었다. 이를 더 브라이너가 다시 헤더로 연결했다. 귄도안이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는 계속 맨유를 몰아쳤다. 맨유는 역습에 의존했다. 15분 산초가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워커의 수비에 막히고 말았다. 17분 이번에는 맨시티가 중원에서 볼을 돌렸다. 그리고 패스가 들어왔다. 홀란이 몸을 던져 슈팅했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20분에는 홀란이 등을 진 상태에서 볼을 받았다. 그리고 치고 들어갔다. 홀란이 슈팅까지 때렸다. 골문을 살짝 넘겼다.
28분에는 중원에서 맨시티가 볼을 주고받았다. 더 브라이너가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30분 변수가 발생했다. 폴 티어니 주심이 VAR을 선언했다. 그 직전 상황이었다. 완 비사카에게 볼이 왔다. 비사카가 헤더로 올린 볼이 그릴리시 손에 맞았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브루노가 킥을 시도했다. 골로 연결했다. 동점이 됐다. 전반 32분이었다.
이후 서로 격렬하게 맞부딪혔다. 그러나 골은 없었다. 전반은 1-1 동점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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