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3 청춘양구 중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 2일차 경기가 양구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 9인제 13개팀, 11인제 16개팀이 참가한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2일차 11인제 경기에서는 경기 염기훈주니어FC와 서울 중동중이 각각 승리를 하며 2연승을 거두게 됐다. 9인제 경기에서는 경기 안성유나이티드 U15와 경기 동탄유나이티드 U15가 각각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2연승의 행진을 이어 나갔다.
이번 페스티벌은 중학교 1학년 축구 선수들의 경기력 기회 제공을 우선으로 진행되기에 별도의 성적과 시상은 없다. 하지만 매 경기마다 선정하는 경기 MVP로 많은 선수들의 동기부여가 제공되며 더 특별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서울 구산중학교 임은찬 외에 14명의 선수가 경기 MVP에 선정됐다. 축구페스티벌에 방문한 대한축구협회 정해성 대회위원장이 직접 선수들에게 양구군에서 제공하는 양구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청춘양구 중1 페스티벌 후원하는 (재)양구군스포츠재단 김영미 사무국장은 "양구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을 통해 중학교 1학년 축구선수들의 기회의 장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어 기쁘며, 연휴기간을 맞이하여 양구를 방문하신 선수들과 학부모님들에게도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KFA 승인 엘리트 대회로서 양구군축구협회와 ㈜리본코퍼레이션랩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며, 양구군, (재)양구군스포츠재단, 양구군체육회, 강원도축구협회, HD현대오일뱅크, 일화, ㈜바로나, ㈜신성델타테크, 스포츠트라이브, 포천인삼영농조합이 후원한다. 페스티벌의 취지를 살려 경기 이외에도 경기MVP 선정, 바로나 리프팅 대결 이벤트, 맥콜 헤더 챌린지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3 청춘양구 중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 9인제 4일 경기 결과(2일차)
9인제 경기 결과
대전KSFC U15 3-2 경기 GS경수클럽 U15
인천 연수FC U15 0-9 경기 안성유나이티드 U15
경기 TMGFC U15 5-0 경기 청룡유나이티드 U15
충남 서산 SFC U15 0-6 경기 수원비비글로벌 FC U15
경기 동탄유나이티드 U15 2-1 서울 마포스포츠클럽 U15
경남 진주FC U15 0-5 경기 SFC U15
강원 속초연세FC U15 3-2 서울 마포스포츠클럽 U15
11인제 경기 결과
서울 중동중 3-1 경기 통진FC U15
경북 강구중 2-0 경기 계남중
서울 구산중 1-0 강원 홍천FC U15
충남 천안북부축구센터 E1 1-7 충남 천안축구센터 U15
경기 조안KJFC U15 0-2 경기 의왕FC U15
경기 화성시서부 U15 3-1 충남 예산중
강원 속초중 0-3 경기 이천중
경기 염기훈주니어 U15 8-1 서울 JP연세FC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