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로써 에릭 텐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리그컵 우승, 프리미어리그 4위의 기록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 FA컵 준우승, 유럽유로파리그 8강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맨유 왕조 구축에 앞장섰던 퍼기경은 현장에서 후배, 제자들이 고개를 떨군 모습을 지켜봤다. 전반 12초만에 선제 실점했을 땐 화들짝 놀란 표정을 지었던 퍼거슨 감독은 맨유가 도저히 뒤집을 것 같지 않은 분위기로 흘러가자 씁쓸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바라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퍼거슨 감독은 우승 단상에 오른 과르디올라 감독과 웃으며 악수를 나눴다. 현역 시절 바르셀로나 사령탑이던 과르디올라에 밀려 두 번이나 빅이어 획득에 실패했던 퍼거슨 감독은 자신에 이어 처음으로 리그 3연패를 달성한 감독, 자신에 이어 처음으로 트레블을 할지도 모르는 감독을 바라보며 속으로 어떤 생각을 했을까.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