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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BC'는 이날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1부 리그 경기가 관중석에서 한 팬이 추락사하는 사고로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이 팬은 상단에서 하단 스탠드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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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팬의 추락 직후 경기장은 비극으로 변했다. 페르난도 하팔리니 주심은 경찰과 소방관들이 그 지역을 봉쇄하는 동안 경기를 중단시켰다. 이어 팬들도 경기 취소를 요구했고, 0-0 상황에서 경기는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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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성명을 통해 "의료진은 경찰과 여러 보안 기관 등과 함께 사고 즉시 현장에 도착했다"며 "추락 당시 제3자의 개입은 없었다. 관중석이나 주변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한 상황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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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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