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여왕의 품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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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지난 4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디올 주얼리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롱블랙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더한 김연아는 단정히 빗어 올린 올백 헤어스타일로 주얼리의 품격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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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출국길과는 180도 다른 김연아는 독보적인 분위기로 '여왕의 품격'을 자랑했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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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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