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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하위 7%에 해당되는 선수는 8명 정도인데 22회차까지 양원준, 권현기, 이미나, 김동경, 신동길, 김대선, 권혁민, 송효석 정도가 이에 포함된다. 평균득점으로 따지면 대략 3점 초반대가 커트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직 꽤 많은 경기가 남아 있는 만큼 커트라인이 어디까지 올라갈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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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들 보다는 성적이 나은 평균득점 3점 중반대의 선수들은 다수인 상황이라 앞으로의 성적에 따라 주선보류 대상자가 바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적어도 3점 후반대 이상의 성적을 유지해야만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 주선보류 2회 누적으로 벼랑 끝에 몰린 14기 서종원이 지난 21회차와 22회차에서 모두 2착 입상에 성공하며 후착 복병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고, 평균득점 3점 초반대인 6기 권일혁도 지난 22회차 목요 2경주에서 올 시즌 최고의 인빠지기 선회를 펼치며 고배당과 함께 우승을 차지해 위기에서 한 숨을 돌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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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전문가들도 "등급산정이 끝날 때까지 남은 기간 동안 이러한 하위급 선수들이 깜짝 활약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점수가 여유 있는 강자들의 경우 등급조정을 앞두고 뜻하지 않은 사고 등을 의식해 다소 조심스러운 운영을 펼칠 수도 있어 기량 보다는 집중력의 차이로 승패의 명암이 엇갈릴 수 있겠다"라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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