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와이드너는 6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주중 첫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Advertisement
4⅔이닝 만에 9안타 4볼넷 4탈삼진 9실점 했다. 104구를 던진 뒤 3-9로 뒤진 5회 2사 2사 2루에서 정구범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제구도 구위도 데뷔전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Advertisement
이날 평균 구속은 140㎞대 초중반에 머물렀다. 예리했던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도 볼과 스트라이크 차이가 컸다. 타자를 압도하고 속이기에 부족한 구위였다.
톱타자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1사 후 김현준의 안타로 1,3루에서 강민호와 김동엽의 연속 적시타가 터졌다. 이어진 2사 2,3루에서 오재일의 적시 2루타로 4점째를 내줬다.
3회부터 안정을 찾는 듯 했다. 윤정빈 오재일을 연속삼진 처리한 뒤 이재현을 뜬공 처리했다. 4회도 두 이닝 연속 삼자범퇴. 하지만 3-5로 뒤진 5회 고비를 넘지 못했다. 2사 만루에서 이재현에게 2타점 적시타에 이어 김호재에게 싹쓸이 2타점 2루타로 4점을 더 내준 뒤 마운드를 떠났다.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깜짝 놀랄 만한 구위를 자랑했다. 6이닝 동안 2안타 4사구 2개 9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5대0 승리를 이끌며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최고 151㎞를 기록한 포심 패스트볼은 힘이 넘쳤다. 무브먼트 심한 체인지업과 슬라이더가 춤을 추며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았다. 변화구 다양성을 제외하면 에이스 에릭 페디 못지 않은 위력적인 공을 뿌렸다. 동료들의 물세례 축하도 받았고,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기분 좋게 인터뷰도 했다.
하지만 첫 경기 위력적인 모습이 일주일 후 실종됐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세번째 경기가 중요해졌다.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