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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타석에 모두 서는 만큼, 남들보다 두 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한다. 좌우 밸런스를 맞춰야 하고, 공을 보는 데에도 양 쪽을 모두 적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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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약을 인정받은 그는 오는 7월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나눔 올스타 유격수 부문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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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득표를 위한 활약도 이어졌다. 지난 2일 LG 트윈스전에서는 5회 김기연의 타구가 투수 맞고 굴절되자 과감하게 달려들어 맨손으로 낚아챈 뒤 정확하게 던지는 수비를 보여줬다. 또한 7회에는 1사 3루에서 유격수 앞 땅볼 타구를 곧바로 잡아낸 뒤 홈으로 정확하게 송구하면서 실점을 막아내기도 했다. 타석에서는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4일에도 1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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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를 향한 첫 출발은 좋았다. 투표가 시작된 5일 1위를 달렸다.
김주원 역시 이 영상을 잘 알고 있다. 그는 "SNS 메시지로 많이 왔다"고 밝혔다.
김주원 역시 올스타만 된다면 기꺼이 팬 요청에 응답하겠다는 생각이다.
김주원은 "그런 볼거리는 나밖에 할 수 없을테니 만약에 뽑힌다면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팬들의 투표를 바랐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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