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이번에는 '피부 발광녀'로 변신했다.
강유미의 유튜브 채널에는 5일 '피부에 집착하는 피부발광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강유미는 피부에 목숨을 건 화성인 '강요미'로 변신했다. 강요미의 집을 찾아간 제작진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에 당황했다. 급하게 불을 켠 강요미는 헬멧에 선글라스를 끼고 지내는 모습. 창문을 닫고 불을 끄고 지내는 이유에 대해 강요미는 "형광등에서도 자외선이 나온다고 들었다", "미세먼지가 피부에 굉장히 안 좋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촛불이라도 켜는 건?"이라고 물었지만 강요미는 "그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피부 수분이 날아갈 수 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강요미는 "제가 평소 홈케어에 신경을 많이 쓰긴 한다"며 식사 대신 오이를 얼굴에 붙이며 섭취를 대신했다. 강요미는 "웃음과 행복이 노화를 낮추는데 특효약이라 하지 않냔. 그런데 웃으면 주름이 지니까"라며 얼굴을 근육을 쓰지 않고 웃었다. 이어 잠을 잘 때도 "제가 중력의 반대 방향으로 해서 피부 주름개선과 광채 개선의 도움을 받고 있다"며 물구나무 자세로 잠들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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