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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하하와 별은 하하버스로 제주 해안도로를 달리다 홀로 뚜벅뚜벅 걷는 남성을 발견하고 버스로 모시려다가, 그가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화들짝 놀라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하하와 별은 호기롭게 버스를 정차 시키면서도, 의사소통에 부담감을 느끼며 서로에게 접객을 미뤄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별은 영어 유치원 출신 드림이를 소환, "드림아 네가 해봐 엄마 영어 울렁증"이라고 말하며 11세 드림이의 뒤로 숨는 인간적 면모로 폭소를 더한다. 이어 드림이가 자연스러운 영어로 외국인 손님을 안내하자, 그제서야 긴장이 풀어진 별은 자신의 이름이 '마이클'이라고 소개하는 외국인 손님에게 "마이클, 마이크 오케이?(마이크 채워도 되겠냐)"라며 아재개그를 투척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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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영상 말미, 버스 운전자의 이름이 '하하'라는 사실을 알게 된 손님 마이클은 돌연 화들짝 놀라는 모습. 이에 마이클이 하하의 이름을 듣고 놀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영알못' 하하부부와 '영잘알' 11세 드림, 나아가 첫 외국인 손님 마이클이 만들어낼 케미와 우당탕탕 제주 버스 여행기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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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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