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여자)아이들 슈화가 반말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는 가운데, 공주 놀이에 푹 빠졌다.
슈화는 5일 "네버버 어제 막방까지 너무 고마워요. 열심히 잘 준비하고 콘서트에서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공주로 변신한 슈화의 모습이 담겼다. 슈화는 화려한 티아라와 목걸이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핑크색 드레스를 슈화의 뽀얀 피부와 잘 어우러져 '퀸카' 비주얼을 배가시킨다. 하지만 슈화는 최근 불거진 '반말 논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슈화는 최근 문명특급에 출연했다. 재재는 슈화의 '한(一)' 독무를 언급했고 슈화는 "아니 나 부담스러웠어"라고 갑자기 반말을 했다. 우기도 "왜 반말이야"라고 당황한 가운데 재재는 "갑자기 반말을 한다. 반모(반말모드) 할 거냐"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어갔다.
재재는 "학창시절에 인기 없었다고 하는데 (인기가 많다)"고 슈화의 학창시절 사진을 보여줬고 슈화는 "인기 많았었지. 근데 관심이 없었어"라고 또 반말로 답했다.
이어 불닭맛 라면을 먹고 셀카를 찍은 이유에 대해 묻자 슈화는 "어쩌라고. 나 그때 기분이 좋아서 배불러서. 좋아서 어떡해 행복해서 올려야 되겠다고"라고 '급발진'했다.
한국어가 어색한 슈화지만 인터뷰어 재재에게 반말은 선을 넘었다는 지적. 네티즌들은 "인터뷰 태도를 고쳐야 할 거 같다", "이번엔 선 넘었다"며 슈화의 태도를 지적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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