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어쩌다 마주친, 그대' 서지혜와 이원정의 풋풋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6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백소연 극본, 강수연·이웅희 연출) 12회에서는 이순애(서지혜)와 백희섭(이원정)이 서로를 제일 믿게 되면서 설렘 가득 사랑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윤연우(정재광)는 '우정리 연쇄 살인사건'의 중요 증거품으로 알려진 봉봉다방 성냥갑을 윤해준(김동욱)의 집에서 발견했고, 해준은 연우가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며 경계하자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우정리 연쇄 살인사건'의 진범이 아직도 누구인지 혼란스러운 가운데 오늘 공개된 스틸 속 순애와 희섭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새로운 설렘을 자극한다.
백윤영(진기주)은 순애가 자기 소설을 되찾았음에도 마음이 편치 않아 조퇴까지 하자 걱정되는 마음에 따라나선다. 두 사람 사이에 등장한 희섭은 자신이 데려다주겠다며 순애를 위해 학교를 땡땡이까지 치게 된다.
희섭은 순애의 기분을 살피며 실없는 소리를 해보지만, 여전히 기운 없는 순애를 걱정한다. 끝내 순애는 언니 이경애(홍나현)를 떠나보내고 솔직한 마음을 희섭에게 털어놓게 되는데, 두 사람이 과연 끝까지 꽃길만 걷게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반면 유범룡(주연우)은 불미스러운 일로 절교하게 된 희섭에게 오해를 풀고자 먼저 대화를 시도했지만 차가운 희섭의 태도에 풀이 죽는다고. 진범이 잡히지 않아 혼란스러워진 우정리 마을에 순애와 희섭이 안전하게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범룡이 숨기고 있는 또 다른 진실은 무엇인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2회는 6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