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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선두타자로 나와 삼성 선발 김시현에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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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로 앞선 4회 1사 1루에서는 노건우를 상대로 3루수 앞 병살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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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이대호의 4번 공백을 메워줄 선수로 기대를 모았지만 올 시즌 1군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5(153타수 36안타) 2홈런, 20타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오랜 침묵 끝에 벤치는 몸과 마음을 다잡고 타격감각을 재조정할 기회를 부여했다.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은 한동희가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흐름을 보일 경우 오는 16일 SSG 랜더스와의 원정 3연전에 맞춰 콜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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