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배우 심은하와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Advertisement
6일 방송된 SBS '강심장리그'에서는 김영철이 배우 심은하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영철은 "미용실을 다니는데 원장님이 '심은하가 라디오도 듣고 아형도 본데'라고 얘기했다. 근데 나중에 원장님하고 식사를 하는데 '영철 은하가 온데'라고 했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진짜 무결점 피부더라. 많은 연예인을 봐서 많이 긴장을 하지 않았는데"라고 이야기했지만 다리를 덜덜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김영철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다가. 공통점을 찾으려고 하다가 '청춘의 덫'을 하지 않았냐. 나도 김수현 작가님 작품을 했었다. 그래서 '우리 김수현 사단이네'라고 얘기하면서 몇 시간 동안 얘기를 나눴는데 어느 순간 심은하씨의 미간이 찌푸려지더라. 그러더니 '말이 너무 길어'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줄인건데'라고 말했다. 이후 또 심은하씨가 '짧게해봐'라고 하더라. 근데 심은하 씨도 얘기 많이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심은하씨 컴백 소식은 없냐"라고 물었고, 김영철은 "나중에 한 번 만나면 물어볼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Advertisement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후배들과 장난 가득…전 며느리 "행복하신가요" 분통 -
이국주, 도쿄 정착 선언 "일본 집 절대 안 없애..생활 이어갈 것" -
'김지민과 재혼' 김준호, '돌싱포맨' 폐지에 속내 밝혔다 "없어진 프로? 씁쓸해"(준호지민) -
'5월의 신부' 박은영, 억대 결혼식 할만하네…"광고 10개-한 달 치 예약 꽉 차"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공무원♥' 곽준빈, '초고가' 조리원 협찬에 만족한 '엄지 척' "잘 지내다 갑니다" -
이지혜, 화장실 바닥서 '발 각질' 박박…"연예인도 집에서 갈아"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충격!" '韓, 준결승 4-1 제압' 日 '압도적' 전승 우승 감독 전격 퇴임…'실질적 전격 해임' 의심→'지도력 부족' 논란
- 2."韓, 월드컵 16강 갑니다" 디애슬레틱 깜짝 예측, '조 2위 통과→32강서 보스니아 격파→16강서 모로코에 0-2로 져 '탈락'
- 3.'부상 의혹' 오타니, 결국 헤쳐나갈 것...이례적인 타격훈련에 담긴 의미
- 4."내일부터 바로 연습을…" 18득점-71.43% 챔프전 폭격,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 5."타자 신경 안쓴다" 정우영 없는 LG불펜에 등장한 '미친 존재감'… 단숨에 8회 셋업맨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