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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는 "사실 최근 난자를 냉동하고 있다"며 이유에 대해 "불안했다. 아이를 낳고 싶은데 언제 낳을지 모르니까 보험처럼 들어놓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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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직 미혼인데 저 혼자 아이를 준비한다고 말하기도 쉽지 않았다. 또 호르몬 주사 때문에 체력도 많이 떨어졌다. 붓고 체력도 떨어졌는데 타인의 시선 때문에 갑자기 다이어트 강박을 느끼는 제 삶이 싫더라"며 "그래서 온전한 나로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살찐거에 대해서 부끄럽지 않고 싶었다. 앞으로 다른 사람이 외모가 달라졌을 때 '편안해 보인다'라는 말로 바꿔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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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 그림을 사시는 분들이 다 좋은 일이 생기더라"며 "작가 입장에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실제 사례를 들었다. 솔비는 "그림을 사고 임신이 된다던지 좋은 일이 터진다던지 하더라"라며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다. 박나래 언니와 전현무 오빠가 내 그림을 사고 연예대상을 탔다. 유진 언니도 '펜트하우스'가 대박이 났다"고 말했다.
한편 솔비는 화가에 이어 최근 에세이집도 출간하고 있는 상황. 솔비는 "10년에 한번씩 책을 내자는 목표가 있었다. 나태주 시인과 친분이 있는데 책 추천사를 부탁드리고 싶어서 원고를 읽어봐주실수 있을까요 부탁했다. 3일만에 다 읽으시고 추천사까지 써서 보내주셨다. 또 제 전시때마다 문자 보내주시는 유재석 선배님에게도 추천사를 부탁드려서 받았다"며 김구라를 보며 "오빠도 구라철에만 섭외하지 마시고 저에게 추천사를 써달라"고 일갈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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