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8일 대한피부과학회 주관 '제21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이번 캠페인 주제인 '옴 퇴치 국민건강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옴 퇴치 국민 건강사업'은 최근 요양병원의 옴 환자 발생 비율이 높아지고 국내 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보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한피부과학회가 질병관리청, 국내 제약사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진행 중이다.
옴은 감염성 피부질환으로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기생충 감염질환이다. 주로 옴 진드기에 감염된 사람과 피부를 통해 감염되며 이외에도 옷이나 침구류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이다. 질병청은 현재 '요양병원 옴 예방 및 관리 안내서'를 발간해 요양기관 등에서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요양시설에서 환자가 손가락 사이 등 피부 접합 부위에 심한 가려움증이나 붉은 발진, 결절, 수포 등이 발생하면 즉시 피부과 진료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특히 옴 치료는 연고제 도포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며, 장기간 방치할 경우 가족과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으므로 증상에 대한 숙지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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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은 감염성 피부질환으로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기생충 감염질환이다. 주로 옴 진드기에 감염된 사람과 피부를 통해 감염되며 이외에도 옷이나 침구류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이다. 질병청은 현재 '요양병원 옴 예방 및 관리 안내서'를 발간해 요양기관 등에서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요양시설에서 환자가 손가락 사이 등 피부 접합 부위에 심한 가려움증이나 붉은 발진, 결절, 수포 등이 발생하면 즉시 피부과 진료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특히 옴 치료는 연고제 도포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며, 장기간 방치할 경우 가족과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으므로 증상에 대한 숙지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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