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진선규가 아내인 배우 박보경에게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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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는 진선규의 자상한 면모가 전파를 탔다.
피오르에서의 마지막 아침. 멤버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떠날 준비를 했다. 유해진은 아침 러닝을 하며 피오르 풍경을 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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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진선규는 어디론가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상대는 박보경이었다. 진선규는 아내에게 "여보오! 여보~"라며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인사했고 "오늘도 살아서 잘 일어났어. 여보 잘 있니? 보고 싶다. 우리 여보"라며 아침부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로 이야기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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