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최후통첩이다.
스페인 마르카지는 9일(한국시각) '토트넘 해리 케인을 레알 마드리드가 간절히 원한다. 카림 벤제마의 이탈로 케인의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 단, 토트넘의 요구는 너무 부담스럽다. 30세의 케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8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케인을 영입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케인은 이미 수 차례 이적 선상에 올랐다. 지난해 케인은 맨체스터 시티와 긴밀하게 연결됐다. 당시 맨시티는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강경했고, 결국 이적이 무산됐다. 맨시티는 도르트문트 얼링 홀란을 데려오면서 케인의 아쉬움을 완벽하게 달랬다.
올 시즌 케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와 강력하게 연결돼 있다. 2024년 여름 케인은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토트넘은 올 여름 재계약을 하든지, 이적을 시켜야 경제적 손실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케인은 우승에 대한 갈망이 큰 선수다. 이적을 원하고 있고, 그렇지 않다면 토트넘의 전력 보강을 원한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1억 유로 이상의 몸값을 원하고 있다. 케인은 30세다. 레알 마드리드는 미래 가치가 없는 케인에 대해 천문학적 액수를 주길 꺼려한다.
마르카지는 '레알 마드리드는 최종적으로 8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레알 마드리드는 케인의 영입 작업에서 철수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에 다행인 점은 EPL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레비 회장이 완강히 거부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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