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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종영한 JTBC '나쁜 엄마'는 강호(이도현 분)이 복수에 성공했지만 위암 말기 판정을받은 영순(라미란 분)이 결국 사망하며 끝났다. 영순이 떠난 후 강호는 미주(안은진 분)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나쁜 엄마'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2.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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