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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는 지난 해 홈런으로 일본프로야구를 뒤흔들었다. 일본인 한 시즌 최다인 '56홈런'을 터트리고, 최연소 타격 3관왕에 올랐다. 전세계 프로리그 최초로 5타석 연속 홈런을 쳤다. 당연히 대표팀 3루수, 4번은 무라카미 차지였다. 오카모토와 무라카미는 2021년 홈런 공동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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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는 백전노장 와다에게 강했다. 2021년 교류전부터 3경기에서 7타수 3안타를 기록했는데, 3안타가 모두 홈런이다. 이날 와다는 5⅔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5번째 승리를 거뒀다. 인터리그 통산 최다 타이인 27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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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리그에서 맹활약을 하면서, 무라카미를 제치고 홈런 1위에 올랐다. 무라카미보다 3개를 더 쳤다. 올 시즌 2년 만에 세 번째 홈런왕을 노려볼만 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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