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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과 계약이 끝난 프랑스 출신 공격수 벤제마는 연봉 2억유로에 알이티하드 이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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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누누 감독이 과거 울버햄턴에서 인연을 맺은 베테랑 미드필더 주앙 무티뉴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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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감독은 2021년 6월 울버햄턴을 떠나 토트넘 사령탑에 부임했지만, 4개월여만인 11월1일 성적 부진 등의 이유로 전격 경질됐다. 지난해 7월 알이티하드 지휘봉을 잡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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