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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진 기자와 제작진은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인신매매 피해 여성들을 직접 취재한 내용을 전한다. 그 중에는 자진해서 인신매매 브로커에게 "자신을 팔아달라는" 요청을 했다는 여성도 있다. 17살의 나이에 인신매매를 당한 그는 딸과 하루아침에 연락이 두절되었다. 5년 후 극적으로 딸과 연락이 닿아, 인신매매인 줄 알면서도 제 발로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게 됐다는데. "시간을 돌려도 같은 선택을 한다"는 한 엄마의 목숨 건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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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믿기 힘든 현실! 악몽 같은 현실이 모두 꿈이길 바라는 인신매매 피해 여성들의 치유되지 않는 아픔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11일) 밤 11시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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