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페디는 11일 기준으로 리그 평균자책점 최저 1위(1.74) 다승 1위(10승)를 기록 중이다. 지난 9일 창원 SSG 랜더스전에서 시즌 10승 고지를 밟으면서 KBO리그 역대 세번째 12경기만의 10승에 성공했다. 30년만에 나온 역대 최소 경기 10승 대기록이다.
Advertisement
워낙 페이스가 대단하다보니 미국에서도 그의 활약을 주목하고 있다. 개막 초반에는 창원까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가 방문하기도 했고, 수도권 원정 경기가 있는 날에도 스카우트들이 틈틈이 페디의 컨디션을 체크한다. 작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기 때문에 철저한 분석까지는 아니더라도 그가 KBO리그에서 보여주는 모습, 특히 신구종 스위퍼를 장착한 후 달라진 모습은 충분히 레이더망에 포착될만 하다.
Advertisement
이야기를 전해들은 페디는 "제가 지금은 약속을 못드리겠다"며 껄껄 웃었다. 이어 그는 "감독님이랑 함께하는 한 최대한 많은 승리를 가져다드리고, 감독님 밑에서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 원하시는 답변이 못된 것 같아 죄송하다"며 미소지었다. 그러면서 "감독님이 인터뷰때 그렇게 이야기 해주셔서 매우 행복하다. 누군가 나를 원한다는 것은 기분이 좋은 일"이라며 강인권 감독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Advertisement
성적 뿐만 아니라 선수들과도 잘 어울리고, 한국어 습득 능력도 빠른데다 겸손한 태도까지 갖췄다. 어느팀이든 탐이 나지 않을 수 있을까. NC는 확실한 복덩이를 데려왔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