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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는 설명이 필요 없는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 37세로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들고 있지만, 실력은 여전하다. 지난 시즌 모든 대회 52경기에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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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COPE'에 따르면 모드리치는 사우디 이적을 고민하고 있으며, 수일 내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등 슈퍼스타들의 사우디행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천문학적인 돈으로 선수들을 유혹한다. 모드리치는 돈도 돈이지만 레알이 주드 벨링엄을 영입하고 에두아르두 카마빙가를 중앙 미드필더로 돌리면 자신의 자리가 위태로워질 수 있음을 계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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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우디 뿐 아니라 카타르 알 사드도 모드리치를 유혹하고 있다. 엄청난 연봉에 감독직까지 얘기하고 있다고 한다. FC바르셀로나 사비 감독과 비슷한 행보를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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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는 2018 발롱도르 수상자다. 호날두와 벤제마 역시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했다. 또 한 명의 발롱도르 수상자가 사우디로 떠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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