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컨디션 난조로 공연을 중단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1일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멜버른' 공연 도중 제니의 컨디션 난조로 무대를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니는 끝까지 공연을 강행할 의지를 보였으나 현장 의료진의 권고를 받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제니는 팬들에게 끝까지 함꼐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과 함께 빨리 회복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며 제니가 조속히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YG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 입니다.
6월 11일 (오늘) 진행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MELBOURNE 공연 도중 멤버 제니의 컨디션 난조로 무대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BLACKPINK 를 응원해주시고 현장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니는 끝까지 공연을 강행할 의지를 보였으나, 현장에서 의료진의 권고를 받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바로 조치하였습니다.
제니는 팬들에게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과 함께 빨리 회복하겠다는 뜻을 대신 전해왔습니다.
당사는 제니가 조속히 컨디션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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