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번에는 네이마르다. 오일 머니가 네이마르를 노리고 있다.
CBS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사우디 명문클럽 알 힐랄이 네이마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 천문학적 액수를 제시했다. 2억2200만 파운드(약 3600억원)'라고 보도했다.
최근 사우디의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 알 나스르, 알 힐랄은 모두 최근 사우디 공공투자기금 산하의 팀으로 개편됐다. 4팀이 유명한 스타들과 무차별적 영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 있고, 리오넬 메시도 노렸다.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도 계약에 성공했다.
앞으로 유럽의 거물 선수들은 사우디행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도 예외는 아니다. 내년 여름 손흥민은 사우디 클럽의 1순위 영입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
네이마르는 PSG와 결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차기 행선지가 중요하다. EPL 뉴캐슬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유력한 구단은 없다.
이 상황에서 사우디행이 거론되고 있다. 호날두에 네이마르까지 사우디행을 택한다면 세계축구계는 지각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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