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박태준이 어깨 파열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박태준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태준'에 '어깨 파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계속된 웹툰 작업으로 오른쪽 어깨와 팔꿈치 인대가 상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박태준은 늦게까지 웹툰 작업을 이어갔고 다음날에도 카페에 출근해 작업을 계속했다.
이후 팬들의 요청에 사진을 찍어준 그는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는 "이미 어깨 인대가 좀 많이 파열돼 있어서 저번에 주사를 맞았다. 자세도 고치고 근육을 최대한 안 쓰게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팔꿈치 인대도 안 좋져서 아대 같은 걸 차고 지금은 철저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의사는 박태준에게 "어깨를 쓸 수 없는 상황이고 운동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태준은 "예전에 팔꿈치가 망가져서 팔을 들 수 없었다. 그래서 팔꿈치를 고정하고 그리는 자세가 몇 년간 고착화됐다"며 "체중을 싣다 보니 어깨가 나가면서 망가진 것 같다. 지금은 팔꿈치가 움직이니까 어깨를 위해 살려봐야겠다. 나머지 치료도 받겠다"고 말했다.
한편 얼짱 출신으로 이름을 알린 박태준은 웹툰 작가로 변신해 '외모지상주의', '인생존망', '싸움독학' 등의 작품을 연재하며 박태준만화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