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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맨유는 이미 김민재에게 스타 스트라이커의 임금에 맞먹는 연봉 계약을 제안하며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맨유와 김민재 사이에 진행 중인 현상은 보류 중이다. 이러한 상황은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된 다른 팀들에게 이득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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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PSG와 첼시도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 두 구단 모두 선수의 활약을 예의주시해왔다. 맨유와의 협상이 소강상태로 접어든 상황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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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지역지 칼치오나폴리24는 "김민재는 나폴리에 작별을 고할 준비가 됐다. 모든 짐을 다쌌다. 포실리포에 있는 집을 떠났다"고 했다. 이어 "나폴리 선수단이 김민재에게 유니폼을 선물했다. 휴가가 끝나더라도 김민재는 나폴리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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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상황도 좋지 않게 돌아갔다. 스스로 나가면 보상금 1000만파운드(약 164억원)를 받을 수 있는 '계륵' 해리 매과이어가 맨유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는 것. 맨유에 남아 주전 경쟁에 뛰어 들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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