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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은 멤버들의 첫인상에 대한 질문을 받고 "보아는 귀여웠다. 화사는 노래할 때 이미지같은 성격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스윗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화사도 "(김완선이) 포용력이 넓은 사람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똑같았다"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보아는 김완선에 대해 "난 사실 처음엔 되게 무서웠다. 예전에 무대하시는 거 보면 고양이 같았다. 근데 알면 알수록 친언니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하자 김완선은 "그때는 온 국민이 다 무서워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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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사는 지난달 한 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생긴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더욱 잡음이 컸던 바. 지난 8일 화사는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난 분노가 좀 많은 편이다. 무대를 할 때 독기를 품는다. 그러면 절정으로 가는 계단이 확실하게 생기는 거 같다. 나는 착하게 그냥 음악을 열심히 하면서 좋은 마음으로 항상 살아가는데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고 저를 판단하더라"라며 마음고생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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