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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96만 5475표 중 과반이 넘는 52%의 득표율이다. 2019년 이후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올스타전 최종 베스트12 명단에 이름을 올려온 이정후는 올해로 5시즌 연속 베스트12 선정에 도전한다. 현재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데뷔 년도인 2017년 포함 개인 6번째 올스타전 출전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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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중간집계 최다 득표 2위는 드림 지명타자 부문 전준우(롯데)가 차지했다. 전준우는 47만 8173표를 받으며 근소한(2만 4068표 차) 차이로 이정후를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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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올스타에서는 올 시즌 벌써 11차례 매진 경기를 기록하며 뜨거운 응원 열기를 자랑하고 있는 롯데의 '기세'가 돋보인다. 현재 롯데는 드림 올스타 3루수 부문(SSG 최정)과 외야수 부문 한 자리(삼성 구자욱)를 제외한 10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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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마님 자리 다툼도 치열하다.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롯데 유강남과 두산 양의지가 5만 89표 차이로 경합 중이다. 동일 팀 외야수 부문에서도 30만 1873표를 받은 롯데 렉스와 28만 6852표를 받은 삼성 피렐라는 1만 5021표 차이로 외야수 부문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KBO는 팬 투표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BO 홈페이지 혹은 KBO공식 앱을 통해 매일 투표에 참여한 팬 중 3명을 추첨하여 에어팟 맥스(무선 헤드폰), 네스프레소 스테인리스 스틸 커피머신, 삼성 프리스타일 플러스(빔 프로젝터)를 증정한다.
한편,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 신한은행도 신한 SOL(앱)을 통해 총 1억 원에 달하는 다양한 경품을 선보이며 올스타 팬 투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을 뽑는 팬 투표는 25일(일)까지 진행되며, 2차 중간 집계 결과는 19일(월) 발표된다.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26일(월) 발표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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