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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요즘 나의 가장 큰 즐거움'에 대해 물었고 조세호는 "얼마 전에 가방 하나 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동욱은 "에르메스 샀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에르메스에서 가방을 하나 좀 말도 안 되는 걸 샀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게 조금 화제가 됐다. 조세호가 자기 키만한 가방을 들고 다닌다더라"라고 밝혔다. 조세호는 최근 하객으로 참석한 결혼식 사진에서 에르메스 버킨백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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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역시 "누구나 그런 게(로망) 있다"며 "저도 제가 타는 차가 지금 5년 됐다. 그래서 타이어를 갈았는데 그게 오늘 나오니까 뿌듯하더라"라고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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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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