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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대표로 활약한 사사키는 재정비 시간을 거쳐, 4월 중순 첫 경기에 나섰다. 5경기에 출전하고 20일 넘게 쉬었다. 손가락 물집이 재발하면서 충분한 휴식시간을 가졌다. 휴식에서 돌아와 3경기에 등판, 19이닝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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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두산 베어스전까지 10경기에 나서 51이닝을 던졌다. 공교롭게도 사사키와 투구이닝이 같다. 향후 정규리그에서 대략 60이닝 정도 등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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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는 지난 2경기에서 호투했다. 6월 7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4사구없이 6이닝 7안타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프로 2년차에 처음으로 투구수 100개를 넘겨 101개를 뿌렸다. 또 시속 160.1km(트랙맨 기준) 강속구를 던졌다.
문동주의 다음 스텝이 궁금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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