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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시의 '여행'은 순탄치 않았다. 베이징 입국 후 국경수비대에게 둘러싸였다. 여권 문제 때문이다. 아르헨티나-스페인 이중국적자인 메시는 비자없이 대만에 입국할 수 있기 때문에 스페인 여권으로 입국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입국이 저지되자 '대만은 중국의 일부가 아닌가?'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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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시는 지난시즌을 끝으로 파리생제르맹과 2년 동행을 마무리했다. 그는 6월 A매치를 앞두고 미국 인터마이애미로 이적한다고 직접 발표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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