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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하시는 12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감사 인사부터했다. 그는 "우리가 함께 보낸 2년은 나에게 매우 소중했다. 나를 셀틱으로 인도해준 감독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토트넘에서도 자신감 있게 팀을 지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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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택은 옳았다. 후루하시는 첫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20골을 터트렸다. 스코틀랜드 트레블을 완성한 올 시즌에는 리그 27골을 포함해 50경기에 출전해 34골을 기록했다. 후루하시는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쥘 정도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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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하시는 토트넘 이적설에 대해선 "나는 모른다"며 말을 아꼈다. 그리고 "셀틱은 빅클럽이다. 나뿐만 아니라 셀틱에서 뛰는 모든 사람들은 가능한 한 오래 빅클럽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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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표팀은 클린스만호와는 역순으로 15일 엘살바도르, 20일 페루와 A매치 2연전을 갖는다. 후루하시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대표팀에선 논란의 대상이었다. 그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최종엔트리에서 제외돼 소동이 일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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