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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마제스티의 '셀레스티얼' 라인은 드라이버 1200만원대, 아이언이 3000만원대에 이르는 최상위 모델이며, '스터나'는 여성 골퍼들을 위해 디자인된 라인으로 110만원대의 드라이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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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의 행사 공간에 이처럼 골프 신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골프라면 지갑 열기를 주저하지 않는 마니아들을 모시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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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을 맞은 골프용품 매출은 지속적으로 강세를 띄고 있다. 올 2월 제이린드버그, PXG 등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를 한데 모아 리뉴얼한 강남점 골프전문관의 매출은 오픈 한 달 만에 35.8% 증가하며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골프 용품 매출 역시 리뉴얼 후 13.8% 신장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17~6/7, 전년대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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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골프 마니아층, 특히 여성 골퍼들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골프 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신상품 론칭 행사를 비롯 다양한 고객 체험 행사 등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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