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돌발 상황에 당황했다.
12일 아이비의 채널 '아이비티비 IVYTV'에는 '아이비의 첫 연극 2시 22분 : A Ghost Story ! 백수생활 끝내고 제니로 돌아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비는 연극에 임하기 위해 먼저 개인컷을 촬영했다. 촬영이 들어가자 눈빛이 확 달라진 아이비.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한 후 갑자기 당황스러운 기색을 보였다. 의상이 찢어졌다는 것. 아이비는 "내가 자세를 숙이다가 옷이 찢어졌다. 부자 동생한테 빌린 옷인데 어떡하냐 이거"라며 난감해했다. 아이비는 구멍이 난 부분을 손으로 꼬옥 잡아 가렸다.
아이비는 침착하게 다음 촬영을 이어갔고 배우와 연기 호흡도 맞추며 그동안 갈고닦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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