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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는 '이강인이 마요르카에 잔류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몇몇 프리미어리그 클럽, 그리고 아틀레티코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마르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PSG도 최근 이강인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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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그동안 막대한 돈을 들여 스타플레이어 영입에 혈안이 됐다.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등 당대 최고의 공격수들을 쓸어 모았다. 자국 리그인 프랑스 리그1에서는 적수가 없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한계를 만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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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루이스 캄포스 단장이 이강인을 지속적으로 지켜봤다고 마르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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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마요르카가 원하는 이적료를 시원하게 맞춰줄 수 있는 부자클럽이다. 프리메라리가의 상위권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이강인을 데려가고 싶지만 자금이 부족하다.
마르카는 '마요르카는 이강인을 매각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이강인의 바이아웃은 2500만유로로 알려졌지만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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