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민간인'이 된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21) 이야기다. 전날 상무에서 전역한 뒤 곧바로 부산에 내려왔다.
Advertisement
손성빈은 "사직에 오니 이제 전역했다는 게 조금 실감납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전역)파티할 시간도 없었어요. 아직 쉬지도 못했습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부대 안에 있으면 그래도 군대라서 힘들긴 해요. 그래도 우리 기수 형들이 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라 행운이죠. (연령대가 다양한데)형들이 장난도 잘 받아주고 잘 챙겨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돌아오니 '80억 포수' 유강남이 팀에 합류했다. "너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최고 포수잖아요. 앞으로가 기대돼요. 많이 배우려고요"라고 강조했다. 정보근과는 친한 반면, 유강남은 아직 어려워 다가서지 못했다고.
"(박)세웅이 형 공은 (실전에서)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 컨트롤 잡힌 (김)진욱이 공도 궁금하다. 야구는 매순간 실패를 인정하고 나아가야 하는 스포츠잖아요? 저도 앞으로는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겁니다. 야구 잘하고 싶습니다."
대구=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