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물길이 바뀌었다. 같은 스페인의 아틀레티코마드리드행이 유력해보였던 이강인(마요르카)이 파리생제르맹(PSG)과 '찐하게' 연결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3일(한국시각), "한국 대표 이강인을 두고 마요르카와 PSG 사이이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 PSG 구단이 공식화하진 않았지만 이미 서명한 것으로 알려진 마르코 아센시오, 마누엘 우가르테에 이어 세 번째 영입을 완료하려고 한다. 하룻밤 사이에 마르카, 렐레보 등 스페인 언론은 라리가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낸 이강인에 대한 PSG의 관심이 관심 그 이상이라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PSG는 이강인에게 1500만유로(약 206억원)를 제안했다. 마요르카 경영진에 의해 수락될 제안이다. 아틀레티코가 내민 이적료는 1200만유로(약 165억원)에 불과했다. PSG가 영입전에서 승리할 것이다. 협상은 매우 진전됐다. 선수는 이미 PSG 이적에 동의했다. PSG 경영진은 지난 몇 달간 이강인을 팔로우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 전방, 측면, 10번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라리가 36경기에서 6골 6도움을 기록했다.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난 왼발잡이 유형이다. 특히 라인 사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창의성과 시야로 상대에게 위협이 된다. PSG는 메시가 떠났고 음바페와 네이마르가 방출될 가능성이 있다. PSG 입장에선 공격진에 좋은 영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