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타깃'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가 자신을 둘러싼 얘기에 입을 뗐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각) '회이룬은 맨유가 매우 큰 구단이라고 말했다. 다만,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영상 통화는 없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 카라바오컵 우승,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우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를 기록했다. 새 시즌 '업그레이드'를 원한다. 그 핵심은 공격수 보강이다.
익스프레스는 '맨유는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케인을 매각할 의사가 없다. 빅터 오시멘(나폴리)도 눈여겨 보고 있다. 회이룬은 또 다른 선택지'라고 했다. 회이룬은 올 시즌 아탈란타 소속으로 34경기에 나서 10골을 넣었다.
이 매체는 '앞서 또 다른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텐 하흐 감독이 회이룬과 여러 차례 영상 통화를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회이룬은 그런 일은 없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덴마크 국가대표 회이룬은 북아일랜드와의 유로2024 예선을 앞두고 "영상 통화는 없었다. (맨유 연락)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나의 목표는 최고 반열에 오르는 것이다. 맨유는 그렇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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