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연봉 10억 펀드매니저' 남편을 둔 김정은이 169만원짜리 명품 비키니+요트로 럭셔리 휴가를 뽐냈다.
13일 김정은은 자신의 채널에 홍콩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선블럭 덕지덕지 바르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정은은 169만 원에 달하는 명품 브랜드 L사 비키니를 입고 있다. 버킷햇은 99만 원에 달한다. 50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여리여리한 몸매로 자신있게 비키니룩을 뽐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2016년 재미교포 출신 펀드매니저 남편과 결혼했다. 재력가 집안인 남편은 외국계 금융투자사에서 근무 중이며, 연봉이 1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은 남편이 거주하고 있는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고, 최근에는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재벌 엄마 황금주 역을 맡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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