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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대작으로 꼽히는 '아씨 두리안'은 막강한 제작진과 명품 연기파 배우들의 특급 만남이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연일 화제를 뿌리고 있다. 티저만으로도 '피비표 마라맛' 스토리의 명성을 예견하는 막강 서스펜스와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반전 전개로 기대감을 연일 자극하며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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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제작진의 만남에 명품 연기파 배우 박주미, 최명길, 김민준, 한다감, 전노민, 윤해영, 지영산 등이 힘을 보태 환상의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아씨 두리안'의 기묘한 운명에 사로잡힌 인물로 종횡무진하게 될 배우 박주미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가 따로 없는 아름다운 얼굴에 '외유내강'의 단단한 성품까지 겸비한 두리안 역으로 변신한다. 단아한 얼굴과 고상한 품격이 화면에서도 그대로 드러난 것으로 알려지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기대케 한다.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로 피비 작가와 호흡을 맞췄던 만큼 섬세한 표현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배우 최명길은 단씨 집안 최고의 어른이자 재벌가 총수 회장 백도이 역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보여줄 인물로서 활약하며 초특급 연기 내공을 드러낸다.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두루 겸비한 압도적인 캐릭터로 여장부의 당찬 매력까지 섬세하게 선보인다. 특히 "오랜만에 피비 작가와 재회해 남다르다"는 최명길은 지난 2000년 드라마 '온달 왕자들' 출연 이후 23년 만에 만나는 만큼 '피비표 월드'를 전면에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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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노민은 백도이의 첫째 아들이자 산부인과 병원 원장 단치강 역을 맡아 젠틀남의 정석을 보여준다. 화려한 생활 속 남다른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로 캐릭터가 지닌 애처로운 분위기까지 전노민의 내공 깊은 연기로 피어날 예정이다.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이후 피비 작가와 다시 호흡하게 된 전노민은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스토리와 전개"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해영은 백도이의 첫째 며느리이자 단치강의 아내 장세미 역을 맡아 모두를 충격에 빠뜨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보고 또 보고', '압구정 백야',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에 이어 '아씨 두리안'까지 피비 작가와 네 번째 호흡하게 된 윤해영은 "모든 걸 내려놨다"라며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 이후 피비 작가와 다시 하게 된 배우 지영산은 백도이의 셋째 아들이자 골프 클럽 대표인 단치정 역을 맡아 능청스러움과 스윗함을 두루 지닌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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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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