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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입국한 쿠에바스는 14일 인천 원정에 합류했다.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 앞서 팀 동료들과 만나 웃으며 재회했다. 한참동안이나 떠들썩하게 모든 선수들과 대화를 나눈 쿠에바스는 이강철 감독이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 피칭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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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쿠에바스는 불펜에서 총 32구의 공을 던졌고, 5개의 구종을 전부 체크했다. 피칭을 마친 쿠에바스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덜 피곤하고, 불펜 투구도 잘 한 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다. 지금 등판 준비가 된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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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바스가 한국 입국 후 첫 불펜 피칭에서 합격점을 받으면서 17일 삼성전 선발 등판도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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