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초반부터 역전에 재역전이 오갔다. 어렵게 6-3으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외국인 선발이 3⅓이닝만에 강판됐다.
Advertisement
13일 부산 한화 이글스전. 진승현은 반즈의 뒤를 이어 등판, 1사 만루의 절대적 위기를 막아냈다. 그것도 한화 타선의 중심인 김태연, 노시환을 연속 삼진으로 처리했다. 결정구는 존에서 살짝 벗어나는 절묘한 슬라이더. 지난달 27일 키움 히어로즈전 러셀을 삼진처리하던 모습이 오버랩됐다.
Advertisement
"1사 만루에서 힘을 많이 써서 그 다음에 체력이 떨어졌던 것 같다. 카운트 유리했는데…너무 완벽하게 제구하려다보니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갔다. 공이 뜨면서 아쉽게 됐다."
Advertisement
지난 9일 삼성전에서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확정지은 뒤엔 유강남과 이른바 '오승환-진갑용 세리머니'를 펼치기도 했다. 진승현은 "끝나자마자 아버지의 세리머니를 하기로 이야기했었다. 오승환 선배랑 아버지랑 하는 걸 자주 봤다.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며 버킷리스트를 고백했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