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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지만 샌디에이고는 6대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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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하성은 타격 부진을 상쇄할만큼 압도적이고 안정적인 수비력을 뽐낸다. 김하성은 올 시즌 2루수 38경기, 3루수 18경기, 유격수 10경기에 출전했다. 1루와 포수를 제외한 내야 전포지션을 완벽에 가깝게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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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처리포트는 'bWAR(야구 전문 통계사이트 베이스볼레퍼런스가 평가한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에 관한 한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는 김하성이다. 그는 올스타에 선정될 자격이 충분하다. 신설된 유틸리티 플레이어 골드글러브를 받을 자격도 있다. 김하성이 제공하는 가치는 엄청나다'라며 김하성을 찬양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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