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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5일(한국시각) '맨유가 마운트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파운드(약 647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했지만, 더 높은 금액을 원하는 첼시가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마운트는 EPL 무대에서 손꼽히는 특급 미드필더다. 스타성도 뛰어난 첼시의 '성골 유스' 출신이다. 첼시에서 어린시절부터 성장해 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이번 이적시장에서 첼시를 떠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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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첼시가 일단 맨유의 1차 제안을 거절했다. 맨유는 공식적으로 4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첼시는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첼시 측은 마운트와의 미래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재계약을 할 것 같은 제스추어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이적료를 더 높이려는 속내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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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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